관광자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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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년송과 당산제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와운마을에서 음력 1월 3일에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올리는 제사이며, 와운마을에서는 마을 사람들의 건강과 오곡 풍년, 육축 번식 등을 목적으로 당산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마을 사람들이 할머니 당산으로 모시고 있는 당산나무가 뱀사골 상류 명선봉에서 뻗어 나온 산자락에 자리하여 신앙심을 북돋우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음력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제관은 먼저 할아버지 당산으로 가서 제물을 놓고 제사를 올립니다. 제물은 돼지머리와 생선, 삼색실과 등 유교식 일반 제사와 같이 준비함하며, 예전에는 제를 지내기 전에 당굿을 하고 제사를 지냈지만 요즘은 하지 않습니다.
주민에 의해 당산제의 제관으로 선발된 사람은 섣달 그믐날부터 외부 출입을 삼가고 뒷산 너머의 계곡(일명 산지쏘)에서 목욕재계하고 옷 3벌을 마련, 근심해야합니다.

축문

維歲次丁亥正月癸未朔初三日乙酉 000 敢昭告于堂山祗神第佑堂山神位悆忍萬人千歲健康上位架位永尊五穀豐樂育畜蕃成薦哀溸滅百福智珍謹以淸酌脯醯祗薦歲事尙饗

이 해의 차례는 정해년 정월 계미 초하루 초삼일 을유인데 000는 당산의 신께 감히 고하나이다. 당산을 보호함에 당산신위가 기뻐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천세를 누리니 건강이 으뜸이다. 신위를 세워 오래도록 보존하니 오곡이 풍요롭고 즐거웁도다. 기르는 가축이 번성하고 슬픔을 소멸하니 수많은 복록이 보배같이 진지하도다. 삼가 잔을 드려 포와 식혜를 공경히 드리나니 해마다 흠향하소서.

뱀사골 단풍제

지리산 뱀사골에서 매년 10월 중순 이후 열리는 단풍 축제로 지리산 뱀사골의 단풍을 관광 자원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1977년 10월 대한산악연맹 전북연맹 남원시지부 회원들 주최로 처음 개최하였고, 2015년부터 산내면에서 주최하고 있습니다.산신제, 뱀사골 단풍 그림 그리기 대회 및 단풍길 걷기, 지역 특산품 장터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남원 춘향제

춘향가의 고장 남원에서 펼쳐지는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축제로 한국 최초의 전국적 축제이자 최고 역사를 지닌 축제로서, 전통, 예술, 놀이, 체험 등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전통문화, 예술축제로서의 가치를 지닙니다.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를 환형으로 연결하는 장거리 도보길로 3개 도(전북, 전남, 경남), 5개 시군(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 16개 읍면 80여 개 마을에 걸쳐 있으며, 총 길이는 300여km에 달하며, 2007년 1월 설립된 사단법인 숲길에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지리산 주변의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길 등을 연결하여 만들어낸 도보 여행 코스 입니다.

광한루원

남원의 대표적 관광지로서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성춘향이 인연을 맺은 곳으로 유명한 광한루가 있는 정원이며, 매년 5월 5일 지조를 지킨 춘향을 기리는 춘향제가 이곳에서 열리며 봄, 여름, 가을에는 주말에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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