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운명품마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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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동남쪽으로 약 3㎞ 떨어져 있습니다.
와운명품마을은 우리나라 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국립공원에 속하며, 지리산의 북동쪽 자락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해발 800m에 자리한 와운마을은 구름도 누워 갈 정도로 높고 험한 곳이라는 뜻에서 와운(臥雲)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뱀사골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3km쯤 안으로 들어가면 산지에 둘러싸여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동남단 산간 대분지에 위치하여 내륙성 기후대에 속하므로 대체적으로 온화한 기후를 보이며, 동계에는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날이 많고 하계에는 아열대 저기압 및 지리산의 영향으로 다우지역에 속합니다. 고원에 위치한 산간지역으로 아한대성 기후 성향을 보입니다.

와운마을은 운봉의 산내면 지역에 있는 마을로 눈골, 누운골, 또는 와운이라 했는데,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 때 반산리, 미동, 와운리, 하부운리, 개선리가 병합되어 부운리에 편입되었습니다.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1595년경 영광 정 씨와 김녕 김 씨가 국난을 피하기 위해 깊은 산과 계곡을 찾아다니다가 공기가 맑고 산세 가 좋아 피난처로는 최적지라 생각하여 안심하고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합니다.

양지바르고 온후한 지역으로 구름도 쉬어가는 평화로운 마을이라는 뜻에서 눈골, 또는 누운골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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