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소식
와운명품마을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가을빛 속에 잠긴 할머니 소나무와 할아버지 소나무
유구한 긴 세월 지라산의 숱한 역사의 아픔을 담아낸, 치유를 해낸 역사공간 와운 명품마을입니다.